몹시 무더운 삼복에 더운 고깃국을 먹고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땀을 몹시 흘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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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

(2) 시러베장단에 호박 국 끓여 먹는다

(3) 더운 국에 국수사리 풀어지듯

(4) 시원찮은 국에 입 덴다

(5)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국 관련 속담 1번째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관련 속담 2번째

어떤 일이 쉽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관련 속담 3번째

대단하지 아니한 일에 해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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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병에 땀을 못 낼 놈

(2) 낟알 천대를 하면 볼기를 맞는다

(3) 땀은 땀대로 흘리고 농사는 풀농사만 짓는다

(4) 땀 흘린 밭에 풍년 든다

(5) 이마에 땀을 내고 먹어라

염병을 앓으면서도 땀도 못 내고 죽을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여 이르는 말.

땀 관련 속담 1번째

땀 흘려 지은 낟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낭비하면 크게 혼날 것이라는 뜻으로, 낟알을 귀하게 여기라는 말.

땀 관련 속담 2번째

부지런히 애를 쓰고 힘을 들여도 요령이나 기술이 부족하여 별 성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땀 관련 속담 3번째

피땀을 흘리고 애써서 일을 해야 풍년이 든다는 말.

땀 관련 속담 4번째

공짜를 바라거나 수고도 없이 먹으려 하지 말 것을 이르는 말.

땀 관련 속담 5번째

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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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2) 삼복 기간에 개 판다

(3)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4) 삼복더위에 고기국 먹은 사람 같다

(5) 삼복더위에 소뿔도 꼬부라든다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1번째

개의 값이 제일 비싼 삼복 기간에 개를 판다는 뜻으로, 일을 때맞추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2번째

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3번째

몹시 무더운 삼복에 더운 고깃국을 먹고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땀을 몹시 흘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4번째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5번째

삼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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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2) 삼복더위에 고기국 먹은 사람 같다

(3) 삼복더위에 소뿔도 꼬부라든다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더위 관련 속담 1번째

몹시 무더운 삼복에 더운 고깃국을 먹고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땀을 몹시 흘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삼복더위 관련 속담 2번째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더위 관련 속담 3번째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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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2)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

(3) 한더위에 털감투

(4)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5) 처서 밑에는 까마귀 대가리가 벗어진다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1번째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2번째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3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4번째

처서 무렵의 마지막 더위는 까마귀의 대가리가 타서 벗겨질 만큼 매우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5번째